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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오동통 쌈무밑에 있는 이상한 부위는 조금 비림 사케동만으로도 배가 불러서 막상 메밀은 거의 못먹음 위치
무슨 짜조 같은 튀김도 들어있다. 고수랑 민트가 들어가며, 원하면 빼고 먹으면 된다. 밑에 소스가 있어 잘 섞어 먹는게 좋으며, 매콤한 고추가 들어 있으니 매운거 싫어하면 미리 골라내고 먹는 것을 추천. 위치
무난무난하게 맛잇음 위치
요새 치즈가츠가 유행인가? 치즈 든 돈가츠를 반으로 갈라서 2조각 나오게.. 저런 형태로 파는 일식집이 많은듯 이건 거기다가 고구마 무스를 추가한 것 양은 적당하며, 맛은 좋음 특히 단무지에 가쓰오부시가 들어서 감칠맛 나고, 체리인지 토마토인지 정체모를 우메보시같은게 달달하니 후식으로 좋음 위치
물회가 9000원? 정도 하길래 기분좋게 들어가서 시켰더니 물회 냉면이여서 실망함 맛은 칼칼하니 나쁘진 않았지만.. 딱히 다시 가고 싶진 않음 야채는 많음 위치
뉴올리언스 사진은 사정상 첨부하지 않음 맛은 꽤 호불호 갈릴듯한 맛 (나는 호) 점심시간에 가면 10~20분 기다려야됨 드립커피는 추가로 5분정도 더 걸릴듯? 사이즈는 원사이즈로 사이즈업같은건 안되고, 아이스 음료 테이크 아웃할 때, 컵홀더를 따로 안줘서 손이 시렵다.. 손수건 같은 거 따로 챙기는게 좋을듯 (진짜 별로인 부분) 매장에서 먹은적이 없어서 와파나 콘센트 같은 부분은 잘 모르겠음 위치
야채 많음 고기는 적당 오돌뼈 씹힘 고추 들어있음 약간 매움 반찬은 빈약..하지만 메인 메뉴로 충분함 콩나물국을 주는데 콩나물이 없음 배 부름 위치
차돌숙주덮밥 양 많음 고기 많음 숙주 많음 밑에 밥 깔려있음 불맛 남 (불맛 소스 x) 반찬은 좀 빈약한 편 밥 부분에 소스가 몰려있어 좀 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