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휴가나와서 마비노기game/mabinogi 2015. 7. 13. 01:22
안녕하세요 해군 수병 Einere입니다..
사실 6월에 휴가나올려고햇는데, 메르스때문에 출타제한을 당해서..
어쩔수없이 이번달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ㅎㅎ
나와보니 여러가지 이벤트를 많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여름방학 노린거같습니다.
이번에 바펠+헌트랑 바꾼 켈로크찡..
템사면 한번 딜딸을 쳐보게 되더라구요.
전장+콤카+스샷한거입니다.
하데뼈랑 페푸까지 먹었으면 8만은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여.
솔직히 활 스킬시전중에 느릿느릿 걸어다니는게 답답해서 켈로크로 갈아탔습니다.
제게 1.3, 켈로크 1 잡고 전해포 상대방이 부담햇습니다.
저도 켈로크를 원하고 있어서 약간 손해보더라도..머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또다른 잇 아이템! 바로 헤보나셋입니다.
파볼트데미지가 무도에서 별로 안쎄길래.. 헤보나를 맞춰야되겟다 싶어서 장만했습니다.
헤보나 셋옵이 볼트마 15랩 정도에 해당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장갑이랑 슈즈 로브는 걍 하우징에서 대충 건지고 염질했구요,
서클릿은 부타텔라한테 1에 샀습니다. ㅎㅎ 개이득 ㅇㅈ?
확실히 셋옵이랑 볼트마세공이 체감이 되더라구요.
너구리 상대로 크리가 2.3까지 뜨더립니다.
신발에 비바 마시속 띄우고 장갑에 솔카, 신발에 솔나 바르면 완성!
장갑 세공은 대충 마실세공 생각중인데 언제 세공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game > mabino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박노기 (0) 2015.10.05 마비노기 힐웬 공학 마스터 - 공학박사 겟! (0) 2015.07.15 마비노기 매직 크래프트 마스터 달성! (0) 2015.04.18 특박 나와서 마비노기 (0) 2015.02.19 피어싱 레벨에 따른 보호 감소로 인한 데미지 증가율 (0) 2014.10.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