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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주얼 다이닝] 테루아
    food 2020. 11. 7. 21:15

    음료 및 주류 메뉴입니다.

     

    입구 쪽 자리는 이렇습니다.

     

    안쪽 자리는 이렇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다만, 1인 업장이라 테이블 위가 조금 어수선한건 어쩔 수 없지만 아쉽기는 하네요..

     

    식전 빵과 야콘 스프입니다.

    빵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구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전채요리로 소고기가 들어간 메쉬드 포테이토, 계란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대부분의 음식에 저 특유의 향이 나는 이파리를 올려주시는데,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빼고 달라고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빵가루 입혀 튀긴 전갱이 입니다.

     

    생면 오일 파스타입니다.

    직접 뽑는 건 못봤고, 뽑아 놓으신 면을 조리하셨습니다. 역시 속도 때문이겟죠?

     

    아란치니..? 고로케 같은 음식입니다.

     

    리프레시용 배 김밥입니다.

    개인적으로 상큼한 배랑 밥이랑 같이 먹으니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배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메인 디쉬인 소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밑에 있는 건 숯 소금? 뭔진 모르지만 소금이에요. ㅋㅋ

     

    마지막으로 레몬주가 나왔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마실지 탄산수와 섞을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탄산수와 섞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는 마들렌(오븐 팬에 반죽 짜는 것도 직접 봤어요. ㅎㅎ)과 크림 브륄레입니다.

    크림 브륄레는 처음 먹어 봤는데, 저 바삭한 부분이 엄청 달았습니다.

     

    디너 코스는 인당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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